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거제중앙고등학교

검색열기

창의적체험활동

4반

메인페이지 창의적체험활동창체다이어리2학년4반

4반

게시 설정 기간
4반 상세보기
20404 김세준 창체다이어리
작성자 김세준 등록일 2019.12.16

진로

<수학의 날(2019.08.23.)>
수학과 관련된 것이 무엇이 있나 생각하던중 수학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칠판에 수학 문제를 풀어주는 모습이 머릿속을 지나가서 수학 용어와 수학 문제에 나오는 용어들을 알려주는 식으로 칠판에 나열하면서 그리니 수업시간에 배웠던 수학용어들이 기억나서 외우기 더 쉬워진것 같다.
<진로독서활동(2019.08.29.)>
사회복지사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사회복지사는 여러 종류로 나뉘어지면서 그 중에서도 내가 읽은 부분은 심리상담 쪽으로 병원이나 다른 기관에서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고민이 있는 사람들을 도와 주는데 이 직업이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실제로 인터넷의 글을 보면은 정신적으로 괴로운 사람들은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 심리상담사나 아니면 그냥 상담사 한테 가서 자신의 일을 말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당사자는 기분이 편해진다고 하는것으로 보아 이것은 심리상담사가 아니어도 가지고 있으면은 좋은 능력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진로독서활동(2019.09.04.)>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에 대해 봤는데 이 직업은 사회복지사 기관에서 필요한 일을 처리하는 것인데 그 중에는 사회복지사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인데 이것은 실습이나 사회복지사를 하기 위한 기본 지식이나 전문지식 등 여러가지로 지식과 경험을 쌓을수 있게 해주는 좋은 곳이다.
<국어의 날(2019.10.11.)>
한글과 관련된 것을 하기 위해 여러가지로 생각했지만 나는 시나 그림을 하기로 했다. 시는 머리를 쓰면서 생각을 하다보면은 여러가지로 내가 여태까지 배웠던것을 되짚게 해주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고 그림은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그림을 통해 나타내는 것으로 내 생각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진로독서활동(2019.10.14.)>
청소년 상담사를 봤는데 이 직업은 학교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Wee Class나 상담실 이라고 부르는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말하는데 이 직업은 친화력이나 말을 잘 이끌어 나가주는 것 등이 필요한 만큼 학생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여러모로 신중한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창체전일제(2019.10.21)>
바리스타 선생님 께서 커피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시면서 학생들끼리 모여서 각자 한번씩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보고 따라하면서 만들고 난 뒤 커피를 먹는데 정말로 맛있었다. 바리스타를 체험 한다고 해서 커피만 대충 만들고 끝날줄 알았는데 다른 학생들이랑 협동하면서 하니 하기가 더 쉬웠던거 갔다.
VR에 대해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서 VR은 아직 상용화된 기술이나 앱 등이 많이 없지만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발전 가능성을 제시해주시면서 vr과ar을 체험하게 해주시면서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대단하면서도 이것이 얼마나 만들기 어려운지를 알게 되었다. vr과ar둘다 어떻게 저런 작은 렌즈를 통해 이러한 입체모형이 화면에 나오고 이렇게 스릴넘치게 만들 수 있는지 궁금했다. 3d프린터를 통해서 집이나 가구 캐릭터 모형 등 여러가지를 만들 수 있다고 하였는데 선생님이 tv로 3d프린터로 물건을 제작하는 과정을 설명해주시면서 그 중 컴퓨터로 내가 만들 모형을 직접 제작 해보는데 모형의 크기나 간격 모형과 모형끼리 잘 붙어있는지 등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는게 그 사람의 창의성이나 독창성과 그 기술을 얼마나 잘 다루는가에 의해 이쪽일로 가는 사람들의 수준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도서관 문화제(2019.11.01.)>
나는 이 문화제에 참가하지 않아서 반에서 책을 읽었다. 나는 대학에 관한 책을 봤는데 내 내신 성적으로는 좋은데는 갈 수 있을지는 몰라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데학교를 찾아보는데 일단은 자동차와 관련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쪽으로 찾아보는데 생각보다 다 만만치 않고 배우는 것도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성교육 쿵, 페스티벌(2019.11.7.)>
이 날에는 공연을 보러갔는데 여러 연극을 하시는 분들이 나와서 춤을 추면서 이러한 짓을 하면은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았는데 마지막 쯤에 한명이 실수를 해서 면접을 망쳤는데 그것으로 인해 받는 고통을 연기해주시는 분들이 그 사람의 마음을 배경과 어울리게 춤을 추셔서 굉장히 감명깊게 봤다.
<다문화 이해교육(2019.11.15.)>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사는 비중이 늘어나서 우리나라에도 외국에서 볼 수 있는 건물의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건물들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아 외국인 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로인해 그 나라의 문화나 건물 형식 음식 등 그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알 수 있어서 좋지만 반대로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해주지 못하면 갈등이 발생하면서 공존이 불가능 해지기 때문에 서로간의 문화를 인정해주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로독서활동(2019.11.20.)>
청소년 상담소라는 것에 대해 봤는데 이 직업은 청소년들이 학교나 가정 내에서 힘든일이나 남한테 말하지 못하는 것을 자신에게 털어놓게 해주는 직업인데 이러한 직업을 할때는 너무 처음부터 자세히 캐묻지 말고 천천히 말을 들어주면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야 한다는 것 등을 알게 되었다.
<진로독서활동(2019.11.22.)>
이번에 읽은 직업은 노인들을 도와주는 사회복지사인데 대게 노인요양원을 생각하면 편할것인데 이 직업은 노인 분들을 수발을 드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이러한 직업을 하기 위해서는 강인한 인내심과 투철한 봉사정신이 강하게 핖요하다.이러한 일은 노인분들의 수발을 드는게 대다수이기 때문에 전문 자격증과 인내심이 필요한 직업이라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자율

<개학식(2019.08.12.)>
개학을 한 뒤 반 친구들 중에서 평소에 놀던 친구가 보여서 같이 놀면서 말하는데 처음에는 약간 서먹서먹 했지만 말하다보니 평소처럼 말하게 되면서 빨리 평소대로 적응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교육(2019.08.16.)>
성교육 시간에 내용을 듣다 보니 우리 같은 젊은 세대들이 안 좋은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자기들도 선을 지키면서 했다면은 안좋은 일이 생기지 않았을 텐데 우리 같은 세대들은 더욱 더 조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생활교육(2019.08.16.)>
학교폭력 예방에 관한 말을 듣는데 평소에 우리가 살던 생활과는 달리 학교폭력이 일어난 곳에서의 학생들은 매우 깊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아서 자살까지 생각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을 알게됬는데 이러한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며 피해자가 가해자들을 두려워하며 피해 다니는 경우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가해자들에게 전학 같은 처벌보다 더 강도 높은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안전생활교육을 하면서 우리들이 평소에 지켜야 하는 일들을 알려주는데 내가 여태까지 지켜온 것이라 이대로만 생활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장애이해교육(2019.08.22.)>
사람들이 장애인들을 배려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장애인들이 자신이 원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하며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보다 낮은 사람이라는 그러한 이상한 생각은 집어치우고 장애인들을 최소한의 양보라도 해주며 살아야 한다.
<경제교육(2019.09.05.)>
경제교육을 하는데 경제 관련된 쪽으로는 내가 잘 못알아들어서 그냥 이러한 일을 하면은 이러한 일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해서 이러한 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등의 말만 알아들을 수 있었다.
<성폭력 예방 교육(에이즈 예방)(2019.09.06.)>
성폭력 예방 교육에 대해 듣는데 이러한 일을 한 사람은 경찰한테 체포되어 사전청취를 한 뒤 판결을 받고 감옥으로 들어가는데 하지만 그 전까지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육체적 피해는 그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찌하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한다. 피해자는 절대로 아무런 잘못도 없다 피해자 보고 욕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직접 당사자의 입장이 되봐야 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알 수 있다. 에이지 예방을 위해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과는 접촉을 하지 말아야 하며 나갔다가 집에들어오면 무조건 손발 등 온몸을 씻눈 것이 좋다.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예방교육 및 자살예방교육을 위한 생명존중 교육(2019.09.10.)>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는 둘다 피해자들의 정신적 유체적으로 피해를 주어 당사자의 마음을 찢는 것인데 이러한 일로 인해 정신적 장애를 입는 사람도 생기는데 이러한 것을 보고도 이러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감옥에서 다시는 못나오게 하던가 심한 처벌을 해야하는 것 같다. 피해자가 더는 안 생기기 위해서라도 가정내 불화가 일어나지 않게 노력해야 된다고 본다. 자살은 절대로 행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다. 이러한 일은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찢어지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삶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심하면 우울증에 걸려서 자살을 하는 사람도 생긴다 이처럼 자살은 주변 사람들의 목숨까지도 같이 빼앗아 가는 행위인 동시에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자살은 하면 안된다.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2019.09.19.)>
심폐소생술을 하면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응급처치이기 때문에 구급차가 올때까지 계속해서 해줘야 하는 중요한 행위이다.
<친구의 날 행사(2019.09.26.)>
친구의 날에 나는 친구한테 전하고 싶은 말을 적어서 보냈다. 말을 다 전하고 난 뒤 친구와 말을 해보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활동이었다.
<정보윤리교육(2019.10.10.)>
정보윤리교육에 대해 자세히 지켜보고난뒤 마음속으로 되세기면서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성교육(2019.10.24.)>
성교육 시간에 바른 성교육에[ 대해 배우는데 이러한 일들은 나이가 다 차면은 그때 해도 늦지 않으니 어린 나이에 이러한 일을 할 필요는 없다고 느끼게 된 시간이었다.
<학급회의(2019.10.31.)>
자습을 하면서 내 미래에 관련된 직업에 대해 조사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학급회의(2019.11.12.)>
자습을 하면서 내가 생각한 직업에 관련된 자격증에는 무엇이 있을지 친구와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었다.
<정보윤리교육(2019.11.15.)>
정보윤리교육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을 생각하면서 이 장면에서 이렇게 해서 내 머릿속에 남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급회의(2019.11.21.)>
자습을 하면서 친구와 미래에 대해 예기하면서 내 미래와 친구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말하는데 서로 잘될거라고 말하면서 이야기가 끝났다.
<학급회의(2019.12.13.)>
친구한테 어떤과를 생각하는지 물어보면서 그 과를 선택한 이유를 들으면서 나도 저러한 이유를 생각을 한번쯤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시간이었다.

첨부파일
게시글 삭제사유

게시 설정 기간 ~ 기간 지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