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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 이민주
작성자 이민주 등록일 2019.07.17


개학식(2019.03.04.)

오늘은 1학년에서 드디어 2학년으로 올라가는 날이였다. 개학이 되기 전 이미 반 배정이 나왔는데 나는 우리반애들과 친한 애들과 완전히 분리되고 나머지애들은 다같이 붙었다. 때로는 너무 친구들이 부러웠지만, 나도 2학년 올라가서 좋은 친구를 사귀면 된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지만 불안하기도 했었다. 담임 선생님은 정미선 선생님이라고 앞으로 정미선 선생님과 1년을 함께 할 것 이다. 처음 보았을 때 무섭게 생기기도 했고 이쁘시다는 생각도 했다. 1학년때 내 담임 선생님한테 잘해주긴 했으나 그래도 한번씩 선생님과 트러블이 생기곤 했다. 하지만 이번 2학년을 올라오면서 앞으로는 더욱 더 잘해서 1학년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선생님은 엄청 깔끔하신 분 이였고, 중학교에서 처음으로 고등학교를 접해보는 선생님이라 약간의 불안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할 것같은 의지가 보여서 나도 선생님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우리반 애들을 보았을 때 친한 애들도 있었으나 안친한 애들도 있었다. 하지만 애들성격도 너무 좋고 나도 친해지기 위해서 처음부터 다가갔다. 그러다 보니 하루사이에 차츰차츰 말이 많아지고 다같이 얘기도 하곤 했다. 우리반애들 중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몇몇 보이곤 했는데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더 자극해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고 오히려 공부하는 분위기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을 올리면 된다는 생각에 처음부터 의지가 생겼고 오히려 내가 떨어져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하곤 했다. 나는 부반장을 희망하는 학생으로써 애들과 친근함을 유지해야하기도 했었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위해 노력했었다. 겨울 방학동안 한동안 많이 쉬다가 학교를 가니까 너무 피곤하기도 했으나 그래도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얘기하고 하니까 재밋기도 했다. 앞으로 우리반 친구들과 트러블 없이 다같이 웃으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고 나도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입학식(2019.03.04.)

오늘은 1학년에서 드디어 2학년으로 올라가는 날이였다. 개학이 되기 전 이미 반 배정이 나왔는데 나는 우리반애들과 친한 애들과 완전히 분리되고 나머지애들은 다같이 붙었다. 때로는 너무 친구들이 부러웠지만, 나도 2학년 올라가서 좋은 친구를 사귀면 된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지만 불안하기도 했었다. 담임 선생님은 정미선 선생님이라고 앞으로 정미선 선생님과 1년을 함께 할 것 이다. 처음 보았을 때 무섭게 생기기도 했고 이쁘시다는 생각도 했다. 1학년때 내 담임 선생님한테 잘해주긴 했으나 그래도 한번씩 선생님과 트러블이 생기곤 했다. 하지만 이번 2학년을 올라오면서 앞으로는 더욱 더 잘해서 1학년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선생님은 엄청 깔끔하신 분 이였고, 중학교에서 처음으로 고등학교를 접해보는 선생님이라 약간의 불안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할 것같은 의지가 보여서 나도 선생님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우리반 애들을 보았을 때 친한 애들도 있었으나 안친한 애들도 있었다. 하지만 애들성격도 너무 좋고 나도 친해지기 위해서 처음부터 다가갔다. 그러다 보니 하루사이에 차츰차츰 말이 많아지고 다같이 얘기도 하곤 했다. 우리반애들 중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몇몇 보이곤 했는데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더 자극해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고 오히려 공부하는 분위기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을 올리면 된다는 생각에 처음부터 의지가 생겼고 오히려 내가 떨어져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하곤 했다. 나는 부반장을 희망하는 학생으로써 애들과 친근함을 유지해야하기도 했었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위해 노력했었다. 겨울 방학동안 한동안 많이 쉬다가 학교를 가니까 너무 피곤하기도 했으나 그래도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얘기하고 하니까 재밋기도 했다. 앞으로 우리반 친구들과 트러블 없이 다같이 웃으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고 나도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학급임원선출 및 11역할 정하기(2019.03.08.)

오늘은 학급 임원선출을 하는 날이였다. 이 날은 반장 1명 부반장 211역할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부반장을 희망하는 학생으로 몇가지 공략을 준비했었고 고작 개학한지 몇일도 안됬으나 부반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 아직 친구들과 완전 많이 친해진 것은 아니라서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설마라는 생각과 내 열정으로 나가게 되었다. 나의 공약은 화장지, 물티슈 구비와 학교를 아파서 못오게 된 경우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 오게 된 경우에는 나의 비싼 수업 필기를 보여준다고 하였다. 부반장따로 반장 따로 선거를 하게 되었는데 나는 부반장에 출마하게 되었고 경쟁상대도 많았다 5명이였던 것 같다. 반장은 2명 출마했다. 친구들 앞에서 나의 공략과 선생님이 주신 질문지에 대한 답변을 하였고 친구들의 반응이 안좋을 것만 같았으나 그래도 나쁘지 않고 웃어줬기 때문에 나름 연설이 끝난 후에 만족 하곤 했다. 우리반 친구들 몇몇은 나를 응원해주었다. 너무 뿌듯 하기도 했다. 선거에 출마하게 된 임원들 전부 다 연설을 정말 잘해서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던 찰나 이제 투표를 하고 뽑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내이름이 안나오길래 아 뭐지 라는 생각을 가졌으나 초중반쯤에 갑자기 내이름이 여러개 불리면서 급등하게 되었고 고득표로 나는 부반장에 붙게 되었다. 나를 믿고 나를 투표해준 친구들이 너무 고마웠고,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애들을 위해서 열심히 희생할수 있는 부반장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우리반 반장은 장예진 그리고 부반장 두명은 나와 강성하가 되었다. 떨어진 친구들도 정말 잘했는데 안타까웠고 그만큼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행동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를 의지하고 뽑아준 우리반 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11역할 담당을 뽑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 새학기기도 하기 때문에 지금은 청소 당번이 없어서 반 청소가 원활하게 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 담임 선생님께서 11역할담당 표를 뽑아와주셨고 우리는 그중에 원하는 거 뽑거나 가위바위보를 해야했다. 나도 11역할을 담당하고 싶었지만 나는 현재 부반장이라는 직책과 그리고 7교시 끝나고 약 15분동안 분리수거 담당을 하기 때문에 나는 역할이 없었다. 다른애들은 칠판 닦기 학년실 청소등 여러 가지 분야가 있었는데 아무도 트러블 없이 자기가 원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새학기인 만큼 우리 반 모두 열심히 자기 역할에 맞게 담당 해주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렇게 무언가를 정할 때 트러블이 안생겼으면 좋겠다.

자살예방 및 아동 학대 예방(2019.03.14.)

오늘은 교실에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일학년들은 교실에서 실시하였는데 정말 다행이였던 것 같다 강당에는 에어컨이 없기 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앉아있으면 덥고 답답하기 때문이다 시원한 교실에서 강의를 들으니까 더 집중도 잘할수있게 되었고 신중하게 들을수있었던 것 같다 내가 열심히 강의를 잘들었기 때문에 창체다이어리도 쓸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든다 먼저 자살을 하는사람들의 생각은 내편은 아무도 없을것이라 생각하고 자살을 시도 하게 된다 그리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머무는 시간이많기 때문에 친구가 없어 외롭고 서러워서 시도 하는 경우가 있다 자기편은 몰라서 그렇지 주변에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주제는 생명이어달리기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하였다 우리 학생들, 일반사람들이 요즘 힘든이유는 스트레스가 주된원인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일시적인피로감, 두통, 식욕부진, 고혈압, 심리적문제 등 이런것들을 느낄수있을 것이다 나 또한 요즘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곤 한다 하지만 나뿐만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받을것이라 생각하며 혼자 극복할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학생들이 주로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고등학교에서의 학업과 요즘시대가 외모지상주의이다 보니 자신의 외모 때문에 그리고 친구간의 관계 가정문제 부모님들의 부부싸움 이성문제 용돈부족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학생들이 주로 스트레스를 받고는 한다 자신이 우울하고 자살을 하고 싶은 생각이 깊게 와닿는다면 전문기간에가서 상담받는것도 정말 올바른 방법이라고 하셨다 이런 스트레스, 여더문제가 쌓여서 자살을 하곤 하는데 우리나라는 정말 이런부분에서 아쉬운게 자살 부분에서 6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제 막 행복할 시절 10대 청소년들이 자살 1위를 차지하고있다는 것이다 자살사망자수를 알아보자 경남에서 12명이있다 이러한 자살로 인해서 영향을 받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영향으로 자살한 사람 6명이다 자살시도자는 20~40배가 더욱넘는다 자살시도 청소년은 760명이고 그에따른 영향은 4560명이다 주로 가족 친구 교사 등이 영향을 받는다고 하였다 자살의 위험요인은 학업 성취도, 부모폭력 및 학대 경험, 유명인사의 자살, 학교폭력, 낮은 자아 존중감과 우울이 있다 이런 위험한 요인은 피하는 것이 좋은것같다 그리고 자살보호요인도 있는데 사회적 정서적안정, 자기존중감 소속감, 어려움극복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자살을 보호할수있다고 하였다 주로 자살을 하는 과정이 있다면 바로 무기력해져서 자살을 하는것이아니라 예전부터 미리 준비한 것이다 먼저 주로 자살생각을 하곤 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자살을 할수있을지 계획을 짜며 결국 시도를하여 죽게된다 자살에 이르기전 주된 감정을 볼수있는데 이런감정을 양가감정이라고 한다 주변에 자살할려는 사람이있다면, 삶의 희망을 높여 준다는등 칭찬과 격려등 자존감을 높여주면 자살위험이 그나마 없어진다고 하였다 주변에 이상한 언어, 행동을 한다면 의심해봐야한다 주로 언어에서는 학교가기싫다. 차라리 죽는게 낫다. 내편은 없다 등이고 행동은 자해를 한다거나 자주짜증을 낸다거나 학교에서 주로 엎드려있다면 의심해볼 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 자살여부를 판단할수있을 것이다라며 강의하는 선생님께서 정말 열정적이고 와닿을수있도록 설명을 잘해주신 것 같다 나도 현재 10대 청소년으로써 내 주변 청소년들이 자살을 생각하고 있고 그만큼 자살을 시도 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하지만 학업스트레스로 인해서 자살은 아니지만 생각해본사람들은 많이있을것같다 내주변만해도 시험을 못치면 정말 죽고싶다는 등 미래 불안에 대해 걱정을 많이하곤하는데 자신의 부모를 생각하면서 자살행위는 피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10대 시절만 지나면 좋은 시절이 나타날 것을 생각하며 위로하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할것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겠다 이미 자살을 한친구들은 안타깝지만 지금이라도 살아있는 10대 청소년들은 이번 강의를 듣고 다시한번더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좋겠다



3.15의거 59주년 기념 계기 교육 및 학교 폭력 예방 교육(2019.03.15.)

교실에서 오늘은 여러 가지 폭력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했다 요즘들어 sns가 늘어나면서 사이버폭력이 늘어나고 있다 사이버 폭력에 종류는 인터넷에서 특정인에게 직접적인 모욕적인 언어나 욕설등을 행하는 사이버 모욕, 허위글이나 명예에 관한 사실을 인터넷에 게시하는 명예훼손 등 여러 가지의 종류가 있었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많이 일어난다 현재 말을 하고있지않지만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빈번하게 있을거같다 자기가 그런일을 당하고있더라면 국번없이 117에 꼭전화하거나 학교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해결할 수 있다 현재 가정폭력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부모님들은 꼭 자식을 사랑한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안타깝게도 몇몇사람들이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자기의 부모님이라고해서 신고를 못하고있는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부모를 잃는 것, 어떻게생각하면 배신하는것과도 똑같을 수 있다 사례에서는 경찰에 신고해도 너희가족인데 어떻게그럴수있냐는등 다시생각해보라고도 한다 하지만 정말 자기가 가정폭력이라고 느낀다면 꼭 신고를 해야한다 나는 가족 부모님께 사랑받고 자라고있지만 만약 내가 폭력을 당한다면 나는 솔직히 신고를 꺼릴거같다 하지만 이번동영상을 보고 확실히 깨달았다 부모라면 자식을 사랑해야하는 것이 맞는것이고 지켜주는 것이 맞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태어났으면 내가 살 수 있는 만큼 열심히 살아야한다 나를 위해서 살아가는삶을 살아야한다 이번동영상을 계기로 한번더 생각할수있었고 당하는 사람들은 엄청 힘들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가 화목하고 폭력없는사회가만들어졌으면 좋겠다


학교 폭력 멈춰 선언식(2019.03.15.)

요즘 학교 폭력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래서 이런 것은 조금이나마 예방하고자 선언식을 하게되었다. 각서와 같이 비스무리하게 생긴 종이에 나에대한 다짐을 작성하였다. 예를 들면 나는 친구들을 왕따안시키겠다.. 등등 여러 가지 조항이있었는데 나는 내이름을 쓰고 싸인도 했다. 요즘에 학교 폭력으로 인해서 많은 이슈가 일어나고 있는데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선언식을 함으로써 나쁠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개선될지 의문이다. 선생님들도 모르는 사건이 학교에서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학생인 나로써 학생들을 보았을 때 작게 아주작게 많은 폭력과 왕따 같은 것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자신이 그런 상황이 되었을 때의 모습을 생각을 했으면 좋겠고 우리반이나 내가 보이는 곳에서 왕따나 그런 것이 생기면 부반장으로써도 맞지만 나로써 그사람들 도와줄 것 이며 더욱더 우리반에서는 그런 왕따, 폭력 같은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노력하고 지켜보아야 겠다. 선언식을 함으로써 나는 조금 더 개선된 것같다. 나도 개선되었듯이 다른 학생들도 조금이나마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왕따 폭력으로 인해서 상처입거나 마음아파하는 학생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학급회의(2019.03.21.)

교실에서 학급회의를 하였다 마땅히 주제를 잡고 한것이아니라서 뒤죽박죽하다 우리반 여러 가지 규칙을 다시 바로 잡는 시간을 가졌다 시험기간에 어떤식으로 분위기를 조성할 것인지 우리반만의 시험기간을 만들자는 그런 내용을 했다. 그리고 학교에 지각하는 학생들이 나로 인해서 늘어나면서 벌금을 내자는 의견까지 나왔으나 그래도 돈을 내는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의견으로 제외되었다. 버스로 인해서 늦게 오고 이런애들은 안타깝기 때문이다. 그 그리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또 곧있으면 1차고사가 있는데 나는 아직까지 왜 공부를 하는지 모르겠다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이지만 너무 많은 시험을 치르는것같아서 한편으로는 속상하다 내 주변친구들에게 물어도 그렇다 자신도 왜 공부를 하고있는지 모르는 아이들이 많았다 창체시간에 한번도 공부에 관한 강의를 한적이없다 우리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그런 강의를 한번 들어볼수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부모님은 나에게 공부 강요안하신다 하지만 왜 나는 공부를 하고있는걸까 나중에 잘살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손을 못때고 안절부절 잡고있는것같다 하지만 나는 성적이 우수하지는 않다 계속 나도 노력하지만 조금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애들 공부하는 방법도 참고하고 나만의 공부방식도 조금씩 개선해서 이번 1차고사 시험을 잘 마무리 할수있으면 좋겠다 학급회의 시간이 1교시였는데 엄청 알차게 보낼수있었고 숙제도 하면서 회의도 참여하고 애들이랑 이야기도하고 재밋게 시간을 보낼수있어서 좋았다~


환경교육(2019.03.22)

주제에 적힌 환경교육 및 나눔교육이 아니다 오늘은 교실에서 노인공경에 관한 영상을 시청하였다 노인을 공경해주고 주위에 있는 노인들을 공경해야한다는 내용이 담겨져있었다 요즘은 고령화시대이자 저출산시대이다 그러면서 노인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고, 평균수명이 연장됨으로 인해서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러면서 노인의 권위가 상실되고 있다 사회가 급속하게 변화하면서노인의 역할이 감소하며 노인은 질병, 빈곤, 역할 상실, 소외감,외로움 등의 문제를 겪는다 노인을 공경한다는 것은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으로 나이 많은 어르신을공손하게 모시는 것을 말한다 노인을 공경해야하는 이유는 어떻게 생각하면 나의미래이다 나도 나이가 들수록 언젠가는 노인이 되있을거다 내가 젊어서부터 노인을 공경해야지만 나도 나중에 공경을받을수있으며 존경받을 수 있는 권리가 생길 것이다 노인을 공경하는 방법에는 많은 예가 있고 엄청 간단하다 예를 들면 버스를 타고있는데 자리가 없어 노인이 앉고있지 못하고있다면 비켜주는 것, 무거운짐을 들고계실 때 한번도와드리는 것 또한 노인을 공경하는 것이 아닐까싶다 이렇게 사소한 행동들이 노인을 공경한다는 것 돈으로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공경하는 것이다 나도 종종 노인들에게 배려해준다 일단은 나보다는 약자이기 때문이다 이번시청으로 인해서 노인공경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으며 조금 더 노인을 공경할 수 있는 태도를 지녀야겠다


정보 윤리 교육(2019.03.22.)

오늘은 강당에서 강사님께서 오셔서 자살에 대해 설명하였다 모든 학생들이 한번쯤은 자살이라는 것을 생각해봤을 확률이 아마 높을 것이다 하지만 자기가 선택해서 자살하는 것이아니라 학교폭력을 통해서 많이 힘들어서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있다 강사님의 말로는 13%가 학교폭력을 통해서 자살한다고 한다 선생님께 말했다가 들켰을 경우 더 괴롭힘 당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말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52%가 장난, 70.5%가 복수라고 하였다 이런 친구들의 유서를 확인해보면 주위에는 내편이없다며 안타까운내용을 남긴채 죽는다고 한다 우리한테는 가족이 있다 가족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는 항상 존중받을 존재이고 사람이라고 좋은 말을 남겨주셨다 우리 거제에서 1년에 50명 자살을 하였다 했다 내가 거제에 살면서도 몰랐는데 정말 수많은 사람이 죽었다는걸 실감할수있었다 사람들은 뛰어내릴 때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가지는데 죽음을 생각하면서 살려고 하는마음을 동시에 갖는 것을 양가감정이라고 하였다 대부분 양가감정을 가진다며 말씀하셨다 좋은말만 남긴채 강의는 끝이 났다 쓴내용말고도 좋은 말이 많았던것같다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서 좋았다

성교육(2019.03.28.)

오늘도 정말 다행이게도 교실에서 강의를 들을수있었다 오늘은 강의하는 선생님이 오시는 것이아니라 학교에서 방송을 통해 티비로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가졌다 요즘 시대는 정말 뭇서운 시대이고 조심해야할 시대이기 때문에 성교육은 정말 필수적인 강의라고 생각한다 성폭력. 이런것들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는 하는데 자신한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늘 조심하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동영상은 배워서 남줄랩이라는 예능?을 시청하였다 주제는 성교육이라기 보다는 사랑싸움이였다 그래서 사랑아니야 폭력이야 라는 내용으로 전개를 하였다 정말 유명하신 이수정이라는 분께서 나오셔서 심각성을 알게 해주셨다 이수정 선생님은 현재 범죄심리학자이며 경기대를 나오셨다 이수정 선생님께서는 사람을 보고 싸이코패스라는 것들 판단할 수 있는 여부는 안되지만 말 몇마디만 나누다 보면 알수있다고 하였다 그들에게는 독특한 생각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범죄를 저지를 사람들하고 면담실에서 얘기를 하며 그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고는 하는데 그 범죄자들이 무슨일을 저지를 지는 모르지만 면담실에 들어갈때는 위험한 상황을 대처하여 기구를 들고갈줄알았지만 아무것도 들고가지않고 면담실 문앞에 경호원같은것들이 있다고 하셨다 이수정선생님도 여자로써 하신말씀은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사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그만큼 대한민국이 위험하다는 말인 것 같다 실제로 일어난 상황을 얘기해주셨다 그 누구나 알 수 있는 강남역 화장실 사건 기억날 것이다 그 사건만해도 2016년에 발생한 것이다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을 죽였는데 아무 이유없이 죽였다는 것이다 공용화장실에서 대기 하고있다가 남성이 들어와 볼일을 보았을때는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여성이 들어오자 바로 죽였다고 하였다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한 것 같다 분명제대로된 남자들도 많을것인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남성에 대한 무서움.불안함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것같다 피해자 성별비율을 보면 여성 51% 남성 49%이다 이렇게 보면 별로 차이안날것이라고 모두가 생각하게 될 것이다 사람 수로 따지면 여성 193명 남성 162명으로 2018년 기준으로 볼 수 있다 이렇게 봐도 차이가 안나는 것을 느낄수있을 것이다 하지만 충격적인 사실이 포함되어있었다 치사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치사란 죽일의도가 없었는데 사망에 이르렀다는 것을 치사라고 하는데 과실치사는 살인의도는 없었지만 교통사고등으로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남자가 더 많아보이지만 치사로 관련된일은 전부다 포함되지않은채 비율이 나온 것이다 한국 살인 비율은 4배 더 많다고 하였다 치사로 인해서 처벌이 별로없었던 상황을보면 암매장 사건이라고 여자와 남자가 교재중이였지만 이별통보로 인해서 남자가 분노를 못참고 살아있는채로 땅에 묻었다는 것이다 이사건의 가해자는 징역 3년 밖에 주어지지않았다고 한다 이말을 듣고 정말 충격적이였다 이 가해자는 살인죄가 인정되지 않았고 죽일의도가 없었다며 어이없다는 듯이 말햇다고 하였다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며 폭행치사라는 것이 적용되었다 이때의 판결근거를 보면 가해자 남성은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범행이 우발적이였다며 되도 않는 판결 근거가 나왔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유족과 합의하였다고 쓰여있다 의문을 가질수있을 것이다 유족의 아빠는 자신의 딸과 20년 넘게 같이 생활하지 않았는데 가해자가 돈을 주며 합의를 하였다 정말 어이가 없었다 같이 살지않았는데 왜 아빠가 합의를 하는것인지 알수없었다 또 어이없는 상황은 가해자는 30대 피해자 40대 바람을 펴서 폭행하였지만 이 또한 가해자는 징년3년 또는 집행유예 4년이였다 감옥에 가지않고 결국 무죄가 되었다는 것이다 정말 우리나라 법은 다시한번 개법이라는 것을 알수있게 될 것이다 이렇게 계속 상황을 말씀해주시면서 모두에게 충격을 주게 되었다 내꿈은 경찰인데 경찰들도 제대로 대처하지않고 무책임하게 대하는 것을 보고 분노가 쌓였다 내가 경찰이 되어서 이런 일들은 절대로 발생하지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더 법이 개선되어서 사형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년만해도 엄청 많은 일이 일어났지만 앞으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이성친구와는 항상 거리를 두며 주의하며 대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세상에는 믿을사람없는것같다




PAPS(2019.04.12.)

오늘은 팝스 체력평가를 하는날이다. 하필 점점 날씨가 더워가는 시점에 팝스를 진행해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오랜만에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에 마냥 나쁘지는 않았다. 딱 팝스하는 당일날 날씨가 매우 좋았다. 작년에는 날씨가 비가 와서 진행하는 것이 어려웠으나 이번에는 정말 날씨가 매우 좋았다. 처음에는 키와 몸무게 신체검사를 하였다 나는 키가 158.7로 작년과 변함이 없었다. 분명히 장판은 160 후반까지 큰다고 하였는데 다 뻥인 것 같다. 몸무게는 작년보다 매우 높아졌다 그래서 나는 살을 빼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그리고 내가 젤 좋아하는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데 체육관에서하는 스피드 런인지 무슨 런이라고 왔다갔다 뛰는 운동검사가 있다. 이건 내가 특히 더 자신 있는 것이였다 하지만 여자는 최대가 50개였다. 그렇게 나는 10반과 11반과 함께 체육관에서 스피드 런을 했고 나는 그중에서 혼자 50개를 다 뛰었다. 혼자 뛰니까 부끄럽기도 하였으나 그래도 뿌듯했다. 애들이 멋잇다고 해주는 한마디가 너무 힘이 되었고 열심히 한 보람이 있었다. 그리고 나서 반에서 에어컨을 쐐면서 시력검사와 나머지 남은 것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먼저 우리는 시력검사를 먼저 하게 되었고 나는 하필 그 당일 안경을 안들고 와버려서 시력판에는 0.1까지 측정할 수 있는데 나는 그것 보다 더 낮아서 결국은 제대로 측정하지 못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시력좋은 애들이 너무 부러웠다. 시력검사를 끝내고 점심시간이였고 점심을 먹은후 또 검사를 했다 윗몸일으키기와 유연성이 남아있었다. 그렇게 두 개를 끝냈다. 저 두 종목은 내가 젤 못하는 종목들 중에 속하기 떄문에 잘 못했지만 팝스로 인해서 성적이 갈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다만 측정이기 때문에 부담을 갖지는 않았다. 오늘 하루동안 팝스를 마치고 친구들이랑 다같이 얘기도하고 하루종일 놀면서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고 수업을 안하고 놀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매번 느끼지만 팝스가 있는날은 너무 좋은 것 같다.



415 수학여행 전 안전생활 교육(2019.04.15.)

드디어 2년만에 수학여행을 또 가게 되었다. 하지만 날짜가 마음에 안들었다. 2019년 말쯤에 나는 갔으면 좋을 것 같은데 항상 초반에 간다. 그리고 요즘 수학여행이 너무 가격도 비싸서 부담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갈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또 참여를 하게된다. 그리고 우리아빠가 매번 말하지만 수학여행을 안가면 나중에 평생 후회하신다고 하였다. 우리는 그렇게 16일부터 떠나게 되었다. 정말 제일 짜증 났던 것은 하필 시험 2주도 안남은채 수학여행을 간 것이다. 수학여행가기전에 애들도 이미 들뜬 상태였고 공부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 상태였다. 누구는 옷산다고 바쁘고 누구는 머리한다고 바쁘고 그런 미용쪽에 관심을 두다보니 아무래도 공부에 소홀해졌던 감이 없지않아있던 것 같다. 나는 그렇게 옷을 많이 사지는 않았지만 안산 것 도 아니였다. 중학교때는 2박이였으나 고등학교오니까 3박이였다. 차라리 2박하는 것이 나은 것 같기도 하다. 무슨 해외여행도 아니고 엄청나게 길게 여행가는걸 보고 나름 좋기도 했으나 시험공부 걱정은 됬다. 하지만 이왕 놀꺼 공부 생각버리고 나는 놀려고 다짐했다. 수학여행가는 친구들 중에 한명 쯤은 그래도 시험 공부하는 애들은 꼭 있을 것 같다. 상문고는 시험 끝나고 딱 가던데 우리학교는 왜그런지 모르겠다. 우리는 대략 10만원 후반의 돈을 냈다. 그리고 내일이 수학여행이기 때문에 우리는 가기전 안전교육을 강당에 모여하였다. 첫날은 교복이고 마지막도 교복이라는 규칙이있었다. 하지만 이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했다. 4일동안 꾸미기에는 무리수가 없지않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침에 와야할 시간과 수학여행 계획과 주의사항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이미 애들은 내일 간다고 설레서 집중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안전 교육을 마치고 우리는 결국 내일 떠나게 되었다. 나는 너무 설렜고 내일 갈 생각에 들떳다. 지금 창체다이어리를쓰는게 아니라 빨리 짐부터 싸야겠다. 34일동안 애들이랑 즐거운 추억만들고 마지막으로 떠나는 학창시절 여행을 재미있게 보내고 싶다. 빨리 짐 싸고 자야징~~


2학년 수학여행(2019.04.16~04.19.)

34일동안 정말 한달같은 여행이였다. 수학여행을 가있는 동안 그동안은 셋쨋날 쯤 되니까 그때부터 집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또 거제 내려오니까 너무 아쉽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여행기간동안 후회없이 신나게 논 것 같아서 후회는 하지 않을 것 같다. 하필이면 이렇게여행을 끝마쳤는데 시험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이 너무 최악적이다. 일단 첫쨋날은 서울에 출발하여 뮤지컬을 보고 에버랜드를 갔다. 에버랜드는 야간개장으로 들어가였다. 뮤지컬을 보는데 어제 밤을 못자서 그런지 너무 피곤했기도 했고 나랑 취향이 맞지가 않아서 졸려서 사실 잤다. 그렇게 하고 난후 에버랜드에 도착하였다. 2년만에온 에버랜드라서 그런지 너무 반갑기도 했고 내가 친한 친구들이랑 놀 생각에 재밋을 것 같다는 기대도 했다. 놀이기구를 많이 탈려면 소수에서 노는게 제일 좋기 때문에 우리는 4명에서 놀았다. 교복을 입은 상태여서 사진을 찍으면 너무 이쁘게 나왔고 밤이라서 그런지 너무 이뻤다. 그래서 일단 처음에는 놀이기구 탄다고 바빳다 왜냐하면 시간이 약 3시간 조차도 안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처음에는 놀이기구 탄다고 바빠서 눈에 보이는 걸 다 탔다. 하필 오늘 교복을 입어서 치마라서 너무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있었는데 오랜만에 타니까 너무 재밌어서 나중되니까 불편함도 느낄수 없었다. 선생님 께서는 9시까지 숙소로 집결하라했지만 우리는 노는 것에 정신팔려서 계속 탔다 그리고 9시부터 에버랜드에 있는 포토존에 가서 친구들이랑 단체로 사진찍었다. 너무 이뻤다. 그래서 오늘 하루동안 여러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인생샷도 건질 수 있었다. 우리는 오히려 다른애들보다 더 많이 탓는데 애들이 다 놀라했다. 그렇게 우리는 놀고 숙소에 들어가서 씻고 오늘은 첫쨋날이라서 그런지 다들 텐션도 좋았다. 그래서 반 친구들끼리 숙소에 들어가서 스피커를 키고 노래를 크게 틀고 애들이랑 새벽까지 놀다가 잤다. 둘쨋날에는 이젠 에버랜드 6시까지 놀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나는 어제와 같은 애들이랑 또 놀았다. 그 조합이 제일 잘 맞기 때문이다. 오늘은 사복을 입는 날이 였는데 나는 라이더 자켓에 와이드 팬츠를 입었다. 편하면서 이쁘게 입었던 것 같다. 날씨도너무 성공적이였다. 그리고 튤립이 많았는데 놀이 기구 타기에 앞서 반 친구들과 다른 반친구들과 사진을 많이찍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리는 여러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들을 먹고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 제일 이해 안가는 부분은 6시에 숙소로 이동해서 아무것도 안했다는 것이다 이럴거면 그냥 차라리 에버랜드에서 더 놀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였던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샤워도 하고 난 후에 그냥 다같이 놀았다. 다른 숙소를 갔는데 매우 좋았고 그리고 노래방 수영장 등등 이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노래방은 금방 가득 찼지만 나는 사용했다 ㅎㅎ 수영장은 수영복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곤란했다. 그렇게 우리는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고 닭발과 족발 등등을 시켜서 다같이 맛있게 먹었다 안타까운건 우리 노는 친구들이 12명 정도 되었는데 그래서 한방을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두방을 이용하였는데 선생님께서 방에 놀러오는 걸 안된다고 하셔서 너무 슬펐지만 그래도 몰래몰래 들어왔는데 끝내 걸렸다. 다른 방 애들은 술마시고 걸려서 난리였으나 우리반만 술 아무도 안마셨다. 우리 담임이 무섭긴 하나보다. 그렇게 우리는 또 새벽까지 놀다가 그다음 날에는 자유여행 및 대학 탐방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나는 정재희 최라연 이송희 나 이렇게 네명에서 놀기로 했다. 일단 우리는 종로에서 내렸고 연세대를 탐방하였다. 연세대 옆에는 정말 큰 연세대병원이있었는데 정말 드라마보는 듯한 그림이였다. 저기 의사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일지 신기했다. 그렇게 우리는 안과 밖을 알아보고 우리 네명은 홍대를 갔다. 홍대를 가서 미리 알아두었던 스테이크 집을 갔고 밥을 먹고 카페를 갔다가 이리저리 둘러봤다 놀시간이 5시간 정도 밖에 되지않아서 그렇게 신나게 놀지는 못했으나 그래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그렇게 놀고 우리는 숙소에 들어가서 또 노래방과 치킨과 여러 배달음식을 먹었고 마지막 밤이라서 그런지 아쉬웠다. 하지만 3박 동안 다툼없이 즐겁게 보내서 너무 행복했다. 이제 슬슬 집가고 싶은 마음이 컷는데 드디어 집가는 날 이였다. 마지막날은 전주한옥마을을 가는 것이였다. 전주한옥마을은 단체로 이동하였다. 옛날교복을 입고 단체샷도 찍고 이미지사진도 찍고 오히려 다른날 보다 오늘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정말 알차게 보낸 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그기서 맛있는 것도 많이 사먹고 뭐 하나라도 사가야할 것 같아서 초코파이 2박스를 샀다. 그리고 집에 갔다. 집에가는 동안 겁나 피곤해서 계속 잤다.. 너무 재미있었고 이제 시험 준비를 해야한다는 그런 압박감 떄문에 부담스러웠으나 그래도 이제 다 놀았으니 열심히 시험공부에 열중해야겠다.. 그리고 사실 금요일날 돌아왔을 때 공부할려고 했는데 살짝 잠들었는데 그다음날 오후 2시여서 충격먹었는데 개운했다.. 너무 재미있는 34일 이였고 이런 여행이 한번 더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수학여행 보고서 쓰기(2019.04.25.)

수학여행 보고서를 작성하는 시간이였다. 하지만 최대한 진로나 대학탐방 한 내용을 작성하면 좋다고 해서 나는 3쨋날 연세대를 탐방한 것을 토대로 쓰고 내가 밑에쓴 내용을 조금 간추려서 더 넣었다. 보고서쓰는 것은 수상까지 하는 것이여서 나름 열심히 써보았다. 내가 연세대를 탐방하였는데 연대를 지나기전에 이화여대도 보았다. 안에 막 들어가서 이대를 탐방하지는 못했으나 중학생때 탐방했던 것을 조금 기억을 되살려서 조금 썼다. 그리고 홍대에서 놀 때 홍익대를 우연히보게 되었는데 홍익대에 살짝 들어가서 탐방하는 내용을 담았다. 34일동안 정말 한달같은 여행이였다. 수학여행을 가있는 동안 그동안은 셋쨋날 쯤 되니까 그때부터 집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또 거제 내려오니까 너무 아쉽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여행기간동안 후회없이 신나게 논 것 같아서 후회는 하지 않을 것 같다. 하필이면 이렇게여행을 끝마쳤는데 시험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이 너무 최악적이다. 일단 첫쨋날은 서울에 출발하여 뮤지컬을 보고 에버랜드를 갔다. 에버랜드는 야간개장으로 들어가였다. 뮤지컬을 보는데 어제 밤을 못자서 그런지 너무 피곤했기도 했고 나랑 취향이 맞지가 않아서 졸려서 사실 잤다. 그렇게 하고 난후 에버랜드에 도착하였다. 2년만에온 에버랜드라서 그런지 너무 반갑기도 했고 내가 친한 친구들이랑 놀 생각에 재밋을 것 같다는 기대도 했다. 놀이기구를 많이 탈려면 소수에서 노는게 제일 좋기 때문에 우리는 4명에서 놀았다. 교복을 입은 상태여서 사진을 찍으면 너무 이쁘게 나왔고 밤이라서 그런지 너무 이뻤다. 그래서 일단 처음에는 놀이기구 탄다고 바빳다 왜냐하면 시간이 약 3시간 조차도 안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처음에는 놀이기구 탄다고 바빠서 눈에 보이는 걸 다 탔다. 하필 오늘 교복을 입어서 치마라서 너무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있었는데 오랜만에 타니까 너무 재밌어서 나중되니까 불편함도 느낄수 없었다. 선생님 께서는 9시까지 숙소로 집결하라했지만 우리는 노는 것에 정신팔려서 계속 탔다 그리고 9시부터 에버랜드에 있는 포토존에 가서 친구들이랑 단체로 사진찍었다. 너무 이뻤다. 그래서 오늘 하루동안 여러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인생샷도 건질 수 있었다. 우리는 오히려 다른애들보다 더 많이 탓는데 애들이 다 놀라했다. 그렇게 우리는 놀고 숙소에 들어가서 씻고 오늘은 첫쨋날이라서 그런지 다들 텐션도 좋았다. 그래서 반 친구들끼리 숙소에 들어가서 스피커를 키고 노래를 크게 틀고 애들이랑 새벽까지 놀다가 잤다. 둘쨋날에는 이젠 에버랜드 6시까지 놀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나는 어제와 같은 애들이랑 또 놀았다. 그 조합이 제일 잘 맞기 때문이다. 오늘은 사복을 입는 날이 였는데 나는 라이더 자켓에 와이드 팬츠를 입었다. 편하면서 이쁘게 입었던 것 같다. 날씨도너무 성공적이였다. 그리고 튤립이 많았는데 놀이 기구 타기에 앞서 반 친구들과 다른 반친구들과 사진을 많이찍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리는 여러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들을 먹고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 제일 이해 안가는 부분은 6시에 숙소로 이동해서 아무것도 안했다는 것이다 이럴거면 그냥 차라리 에버랜드에서 더 놀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였던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샤워도 하고 난 후에 그냥 다같이 놀았다. 다른 숙소를 갔는데 매우 좋았고 그리고 노래방 수영장 등등 이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노래방은 금방 가득 찼지만 나는 사용했다 ㅎㅎ 수영장은 수영복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곤란했다. 그렇게 우리는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고 닭발과 족발 등등을 시켜서 다같이 맛있게 먹었다 안타까운건 우리 노는 친구들이 12명 정도 되었는데 그래서 한방을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두방을 이용하였는데 선생님께서 방에 놀러오는 걸 안된다고 하셔서 너무 슬펐지만 그래도 몰래몰래 들어왔는데 끝내 걸렸다. 다른 방 애들은 술마시고 걸려서 난리였으나 우리반만 술 아무도 안마셨다. 우리 담임이 무섭긴 하나보다. 그렇게 우리는 또 새벽까지 놀다가 그다음 날에는 자유여행 및 대학 탐방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나는 정재희 최라연 이송희 나 이렇게 네명에서 놀기로 했다. 일단 우리는 종로에서 내렸고 연세대를 탐방하였다. 연세대 옆에는 정말 큰 연세대병원이있었는데 정말 드라마보는 듯한 그림이였다. 저기 의사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일지 신기했다. 그렇게 우리는 안과 밖을 알아보고 우리 네명은 홍대를 갔다. 홍대를 가서 미리 알아두었던 스테이크 집을 갔고 밥을 먹고 카페를 갔다가 이리저리 둘러봤다 놀시간이 5시간 정도 밖에 되지않아서 그렇게 신나게 놀지는 못했으나 그래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그렇게 놀고 우리는 숙소에 들어가서 또 노래방과 치킨과 여러 배달음식을 먹었고 마지막 밤이라서 그런지 아쉬웠다. 하지만 3박 동안 다툼없이 즐겁게 보내서 너무 행복했다. 이제 슬슬 집가고 싶은 마음이 컷는데 드디어 집가는 날 이였다. 마지막날은 전주한옥마을을 가는 것이였다. 전주한옥마을은 단체로 이동하였다. 옛날교복을 입고 단체샷도 찍고 이미지사진도 찍고 오히려 다른날 보다 오늘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정말 알차게 보낸 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그기서 맛있는 것도 많이 사먹고 뭐 하나라도 사가야할 것 같아서 초코파이 2박스를 샀다. 그리고 집에 갔다. 집에가는 동안 겁나 피곤해서 계속 잤다.. 너무 재미있었고 이제 시험 준비를 해야한다는 그런 압박감 떄문에 부담스러웠으나 그래도 이제 다 놀았으니 열심히 시험공부에 열중해야겠다.. 이번 대학 탐방을 통해서 대학을 꼭 좋은곳을 가고싶다는 욕심이 생겼고 그기 대학에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존경스러워 보였다. 내가 저런 대학교를 현실적으로 가지는 못하지만 하지만 그래도 탐방이라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았다.


장애이해 교육(2019.05.03.)

교실에서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장애이해교육 활동을 하였다 패럴림픽에 대한 동영사을 시청하였는데 패럴럼픽이란 신체.감각장애가 있는 운동선수들이 경쟁을 하는 것이다 올림픽과 같은 개념인데 이것은 장애가있는사람들도 운동을 할수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기위한 경쟁대회라고 보면된다 종목에서는 휠체어컬링 아이스하키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종목이있다 아무래도 비장애인이랑은 다르기 때문에 종목의 규칙이 다르다 장애인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진행할수있도록 그에따른 운동기구가 맞게 제작되서 나오는데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비장애인들도 운동하는 것이 힘든대 장애인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하지만 그런고통속에서도 운동을 한다는게 진짜 멋잇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패럴림픽 올림픽이 없어지지않고 계속 진행되었으면좋겠고, 많은사람들이 시청해주고 응원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른 장애인 분들도 이런 경기에 한번 도전해보았으면 좋겠다 장애인에대해 더 알아가는 교육이였다.


자살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2019.05.16.)

얼마전에 자살예방교육을 했지만 이번에도 또하게 되었다 아마 시험때문인것같다 이번에는 교실이아닌 강당에서 일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 하였다 내용은 저번과 비슷했지만 그래도 간단히 요약해서 써볼 것이다 여전히 자살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말 안타까운 사실중 한가지인 것 같다 학업도 학업이지만 요즘 심각한문제로 대두되고있는 학교폭력으로 인해 자살하는 학생수도 증가한다고 한다 자살을 하기전 하는 행동이 있다고 하였는데 먼저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보낸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자신도 죽고싶지만 또 살고싶은 본능또한 있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위사람들에게 손을 잡아달라는 메시지를 요청한다고 한다 그때 누군가가 관심을 가지고 손을 잡아주게 된다면 생각을 바꿀수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다른 경우도 있는데 자기의 물건을 나누어주는 경향이있다면 재빠르게 눈치를 채고 도와주어야한다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자살은 예측이 불가능하고 이미 결심한 사람을 막기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다 하지만 사실은 조금만 관심을 갖고 주위를 둘러본다면 자살위험이 높은 사람을 쉽게 발견할 수 있고, 그들이 보내는 위험 신호들을 인지할 수만 있다면 예방 또한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시기를 알아보면 우울해하거나 불안해하면서 지쳐 있을 때, 최근에 가족이나 친구가 죽거나, 사업실패, 건강악화 등으로 삶이 고통스러울 때, 술에 취해 충동적인 상태일 때, 주변에 의지할 곳 없이 혼자 살고 있을 때, 주위에 자살을 시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거나 자살 도구를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때라고 하였다 자살하기전에 느낄 수 있는 위험 신호를 알아보면 죽음에 대해 지나친 관심을 보이거나 자신이 죽으면 가족들이 어떻게 될지 걱정하고, 죽은 가족에 대한 죄의식이나 재결합과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초조해 하거나 불안에 떨다가 갑자기 차분해지는등 여러 가지 신호가 있다고 하였다

만약 나의 주변사람이 이런 신호를 보내거나 자신이 느낀다면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알려야한다 그리고 자살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혼자 두지말고 누군가와 함께두고 위험한 물건 상황에 가까이 있지 않게 한다는 등 정신과 전문기관 등 자살관련 전문가를 만나서 상담을 해야한다 신호를 구별하면 적색신호 황색신호 녹색신호 이렇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고 색따라 자살위험이 큰 것이다 적색신호는 자살을 시도하기 직전의 터미널 케이스단계이다. 극도의 감정적 혼란과 충동적 행동을 보이기 싶고 황색신호는 일상적인 생활을 넘어선 과도한 행동특성이 나타나는 단계다. 전문가(의사,상담가) 에 의해서 치료를 받고 있거나 받아야 하는 단계로 약물치료가 필요한 단계이고 녹색신호는 일상생활에서 누구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일시적인 심리적, 정서적 장애 단계다. 누구에게나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단계로 과민반응 보 다 간단한 대처요령으로 변화 가능한 단계라고 하셨다  자살사망자수를 알아보자 경남에서 12명이있다 이러한 자살로 인해서 영향을 받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영향으로 자살한 사람 6명이다 자살시도자는 20~40배가 더욱넘는다 자살시도 청소년은 760명이고 그에따른 영향은 4560명이다 주로 가족 친구 교사 등이 영향을 받는다고 하였다 자살의 위험요인은 학업 성취도, 부모폭력 및 학대 경험, 유명인사의 자살, 학교폭력, 낮은 자아 존중감과 우울이 있다 이런 위험한 요인은 피하는 것이 좋은것같다 자살을 한친구들은 어쩔수없이 안타깝지만 지금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는사람,학생들은 이번강의를 통해서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있게되면 좋을것같다 현재 중앙고 학생들도 학업을 위해서 나중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조금더 노력하고 기분좋게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수있으면 좋을것같다




체육대회(2019.05.20.)

5월달은 정말 여러 가지 행사들이 많다 오늘은 그토록 기다리던 체육대회, 체육한마당을 하는날이다 이번에는 작년과 달리 위에 보조구장까지 대여하는것이아니라 밑에 공성운동장만 대여해서 사용하였다. 다른반들도 대부분 전체가 반티를 맞추었고 우리반도 반티를 주문해서 친구들과 담임선생님 그리고 심지어 부담임선생님까지 다같이 맞추었다. 도착 못할뻔 했으나 다행이도 도착해서 다행이다. 저번이랑 비슷하게 진행됬다. 작년보다 오히려 더 종목이 많아진 것 같기도 했다. 나는 운동을 좋아하기도 해서 여러종목에출전하게되었다. 장애물달리기, 줄다리기, 계주, 등 에 출전하게 되었다. 모든 종목에 나는 다 출전했다. 날씨도 엄청 맑고 좋았지만 날이 너무 더웠다. 하지만 체육대회하기 좋은 날이였다. 그렇게 우리는 체육대회를 시작했다 개회식할 때 댄동동아리 친구들이 공연을 하는데 진짜 멋잇었다 그렇게 개회식을 마친후 우리는 각자반천막으로가서 쉬고 있었다. 작년에는 피구를 당일날 했으나 이번에는 피구 결판을 다 낸후 체육대회를 했다. 다행이 우리반이 피구는 이겼었다. 오전에는 줄넘기릴레인가 무튼 그걸하고나니 점심시간이였다 점심은 도시락을 싸오는것이였지만 우리는 돈을 모아 한솥도시락을 단체 주문했다. 작년에는 밥이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영 허술해서 친구들이랑 따로 엽떡을 시켜서 밥을 더 먹었다. 그렇게 밥을 먹은후 폰도 있고 해서 애들이랑 사진도 많이찍고 얘기도 많이하고 그런점이 너무 좋았던거 같다 그짧은시간안에 엄청난 경기도하고 엄청난 얘기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낸 것이 너무좋았다 무엇보다 날씨가 좋았던것이좋았다 맨날 하루하루가 체육대회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이렇게 시험 걱정없이 편안하게 논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선생님과 친구들과도 더 친해질 수 있었고 비록 우리반이 우승을 하지는 못했으나 다같이 즐겁고 웃으면서 체육대회를 마친 것 같아서 좋았다. 오늘 하루동안 피로도 많이 쌓였고 오늘하루 경기하고한다고 엄청 힘들었다 다행이도 비록덥고 힘든날이였지만 수업도안하고 이렇게 마음놓고 놀수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내년에는 꼭 우승도 하고싶다.


환경교육(2019.05.23.)

8월달 보다는 많이 서늘해지고 추워지기 시작해서 예전만큼 에어컨을 자주 틀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학교는 틀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이런행동으로 인해서 빙하의 면적은 점점 줄어가고있고 북극에사는 북극곰들은 위험에 처해있다는 생각을 가져야한다 하지만 나도 항상 북극곰 생각하고하는데 그게 마음처럼 쉽게 잘안되는것같다 현재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다른나라들도 화석 연료 사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나중에 지구가 멸망할날이 올것같아서 무섭다 그전까지는 내가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태양광선에 의해 따뜻하게 가열된 지구 표면에서 발생되는 적외선 중 일부는 대기를 통과해서 우주로 빠져나가고, 나머지 일부는 온실가스에 흡수되어 모든 방향으로 열이재방출됩니다. 이로 인해 대기와 지구가 더욱 따뜻해지는 것을 온실효과라고 한다 온실가스는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 메탄 등 지구를 따뜻하게 감싸는 기체를 말하는데 사실 온실가스는 우리에게 꼭 필요하지만 지금은 양이 너무 많아져서 지구를 뜨거워지게 하여 지구온난화를 일으킨다 하지만 석탄, 석유, 가스 등과 같은 화석연료의 사용이 온실가스 배출의가장큰 원인이다 쓰레기의 증가도기후변화의 원인이고 쓰레기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보다 톤당 온실효과가 더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이 다량 발생하는 것이 주요한 원인이기도 하다 산림의 무분별한 벌목도 기후변화의 큰 원인이다 '지구의 허파'라고 할 수 있는 아마존 산림의 무분별한 벌목 등으로 산림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산림이 감소하면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자연의 능력도 따라서 줄어들기 때문이다 우리집 근처에도 엄청나게 많은 산들이 존재했었는데지금은 아파트와 발전을 위해서 산을 많이 깍았다 나는 쓸데없이 산을 깍는것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생태계 변화 또한 일어나고 있다  지구의 온도변화로 얼음 위에서 살던 생물들이 살 곳을 잃어가고 있고 지구의 온도가 1도씨만 올라도 생태계가 30% 멸종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산불 등 발생증가로 자연생태계 영향도 받게된다 요즘 문제되고있는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위한 최소한의 방법도 존재한다 한사람 한사람씩 노력하면 지구온난화가 조금 더 내려가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모두가 실천했으면 좋겠다 먼저 실내온도 적정하게 유지한다 예를 들어 겨울철 난방온도 20이하, 여름철 실내온도 26~28유지하고 친환경 제품을 선택해야한다 환경 마크가 있는 물품 구입하기, 에너지소비효율 높은 가전제품 선택하기,

 재활용품 사용하기 등 그리고 물을 최대한 아껴쓴다 샤워시간 단 5분만 줄여도 9500리터 물을 절약할 수 있다 하였다 그리고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고 재활용 즉 분리수거하는 것이 매우중요하다 쓰레기만 줄여도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킬수있다고 한다 집안에 플러그같은 것을 많이 꼽지말고 스위치로 한다거나 엘리베이터 보다 계단을 이용한다는 것처럼 전기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 매우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승용차 사용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다 버스나 지하철 걷기등 건강에도 좋고 혈액순환에도 좋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자 나무가 이산화탄소를 흡수?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대기의 순환도 일어나고 지구온난화를 줄이기 위해서 산림 벌목을 줄이는것도 매우중요하고 벌목하는 만큼 다시 심는것도 중요하다 우리나라도 문제이지만 전세계적으로 한발자국만 더 나아가서 지구온난화 때문에 걱정없는 사회를 만들어나갈수있으면 좋겠다 해결방안을 다 실천할 수는 없지만 나도 하나하나씩 해볼것이고 지구의 온도가 내려가서 북극곰도 빙하도 제대로된 자리로 찾아갈수있게 되면 좋겠다


금연교육(2019.06.13.)

오늘은 체육관에가서 금연 교육을 하였다 일반 강의선생님의 강의하는 형식이 아닌 학생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이게 강의 교육에 참여할수있도록 개그형식 공연을 통해 금연교육을 하였다 금연은 처음에 시작은 쉬울지 몰라도, 끊는 것은 정말 어렵다 그리고 우리 같은 청소년은 아직 성장기이기 때문에 어른보다 더 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였다 그리고 청소년의 세포, 조직 그리고 장기는 아직 완벽하게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 있기 때문에 따라서 담배와 같은 해로운 물질과 접촉하는 경우, 성숙한 세포나 조직에 비해 더 큰 손상을 입게되고 어린 시절, 특히 16세 이전에 담배를 피웠던 사람은 20세 이후에 담배를 시작한 사람보다피해 정도가 3배는 더 높다고 하였다 그 외에도 다양한 문제가 있다 시작하는 계기는 항상 호기심으로 시작하지만 항상 조심해야하고 지금 흡연하는 사람이 있더라면 빨리 끊을 수있도록 여러 가지의 조언을 해주신 것 같다 나도 항상 조심하면서 내몸을 망치는 일을 만들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더 확신시켜주는 그런 재미있는 강연이자 좋은 강의 였던 것 같다 개그를 해주신 분들 너무 재미있었던 것 같다


경제교육(2019.06.20.)

늘은 세상에서 정말 중요한 돈에 대해서 교육을 받았다 교실에서 동영상 시청을 하였다 프로그램의 이름은 금융을 배우다 라는 채널을 시청하였다 오늘 배웠던 것을 되돌아보면 먼저 금융 감독원이라는 것이 있는데 금융 감독원은 효율적으로 금융이 이루어 지기 위해서 설립된 기관이다 금융 파수꾼이라고 있는데 이 것은 업무를 담당하며 금육시장을 발전을 위하여 유도하는 일을 하고 또 법률을 잘지키는지, 피해를 입는사람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 이다 용어 자체가 어려워서 이해하는 것이 힘든 부분이 있었던것같다 하지만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기본적인 지식들은 갖추어져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은행 감독국이라는 것도 있는데 은행업무랑 기준 규칙등을 마련하는 것을 한다 우리같은 일반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은행거래를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금융, 은행이 운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만약 이런 제도 같은 것을 담당하는 사람과 발전하는 사람이 없었더라면 우리 나라는 발전하지 못했을것같다 그리고 처음 접해보는 단어인 크라우드 펀딩이라고 크라우드 펀딩에 도움이 됬던 영화 중 한 개 인천상륙작전이라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것을 알아보면 자금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 대중에게 자금을 모으는 방식으로, 종류에 따라 후원형 기부형 대출형 지분투자형 등 네 가지 형태로 나뉜다 솔직히 무엇인지는 잘 이해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친구에게 물어봐서 조금이나마 이해할수있었다 요즘 보이스피싱이 많은 것을 모든사람들이 알고있을 것이다 하지만 걸려드는 사람도 종종 볼수있을 것이다 주로 전화로 등급을 올려주겠다며 계좌번호를 불으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금융감독원에서는 절 때 계좌번호요구를 절대 하지않는다고 하였다 나는 비록 계좌번호를 이용하여 무슨일을 저지를지는 몰랐는데 영상을 보고 계좌번호도 중요한 것임을 알게되었다 이렇게 부당한 사고를 당했을 때는 급히 금융민원센터라는 곳을 찾아가서 민원을 넣으면 된다 부당한 피해를 입었을 때 도움을 주며 금융거래 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그리고 정 시간이 안되면 1332라고 금융 콜센터이다 이것을 이용하면 된다고 하셨다 이런 보이스피싱 등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일단 계좌번호,이체요구를 한다면 보이스피싱을 예상해보아야한다 그리고 가족,지인의 핑계를 대며 돈요구를 한다면 이것도 보이스피싱을 예상해보아야한다 이런 위험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상식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번에는 신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신용은 올바를 경제생활을 하는대에 꼭 필요한 것이다 즉 나의 자산과 같은 의미로 보면 될 것이다 신용은 일단 10개의 등급으로 나뉜다 1등급이 최고 등급이고 10등급이 안좋은 등급으로 알면된다 등급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는데 어떤 대우가 있는지 알아보면 높은 사람은 금리가 낮아지고 한도가 높아진다 하지만 낮은 사람은 금리가 높아지고 한도가 낮아진다 물론 대출하는것에서도 등급이 높은사람들은 편하게 돈을 빌릴수있지만 낮은 등급은 대출이 안될가능성이 매우높다 요즘은 신용불량자라고 부르는 것이 금지되어있다 금융대우본이자라고 불린다 이런 낮은 등급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냐면 절대 단기간으로 올리는 것은 무리이다 자기의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연체를 하지 말 것, 빚 규모를 줄일 것, 신용카드 없으면 체크카드라도 꾸준히 사용할 것 이 세가지를 장기간동안 열심히 하게 된다면 신용등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임채주라고 한분이 계시는데 빛도 많고 신용 등급이 매우 낮았지만 빛도 다갚고 신용카드 사용안되지만 지원을 받아서 절대 연체를 하지 않고 다 갚으며 신용등급을 높였다 청소년도 신용 등급이 낮아질수있는데 방지하기 위해서는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하며 휴대요금을 연체하면안된다 신용 영상을 보니까 신용등급은 올리기어렵지만 신용등급을 잃기는 정말 쉽다는 것을 한번더 느낄수있었다 그리고 금융에 대해서 진로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조건이있는데 조건을 알아보면 배려하는 마음, 적극적인 사람을 주로 채용한다고 하셨다 물론 기본적인 공부는 되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금융 공모전 등을 통하여 사람들이 금융에 관심을 높일수있도록 노력을 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기위해서 자주 공모전을 연다고 하였다 사람들이 조금만 금융에 다가간다면 금융과 친숙해져 나의 삶에 불이익을 없을것이라고 본다 2010년부터 자격시험을 보는 사람들이 늘었으며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는 것을 알수있을 것이다 오늘 배운내용을 창체다이어리에 한번더 정리를 하면서 느낀점은 비록 짧은 동영상이였지만 금융에대해서 한번더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던것같다 나중에 사회생활하면서 편리하게 사용할수있을 것 같고 보이스피싱에도 절대로 안걸릴 자신이 생겼다!!



정보윤리교육(2019/06.27.)

오늘은 정보윤리교육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교실에서 응급처지 및 심폐소생술 위험한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에 대해 동영상을 시청하였다 심폐소생술은 매우 유명한 응급처지 방법중 하나라고 꼽힐수있는데 아직 나는 한번도 심폐소생술을 실제로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교육을 수차례 받아오고 있다 하지만 만약 실제로 일어나게된다면 내가 과연할수있을지라는 의문도 들게 된다 먼저 심폐소생술은 사람이나 동물이 심정지를 당했을 때 사용하는 응급처지 중 하나이다 심폐소생술을 하기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할것같지만 일반인들고 가능하다 먼저 의식을 확인한후 심정지가 되었는지 확인을 하고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119에 신고한다 그리고 그사람의 가슴에 압박 30회를 한다 인공호흡도 하고 이렇게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돌아가면서 계속해야한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 심정지환자가 발생한 경우 적극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자동제세동기에 대해 알아보자

자동제세동기의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대체로 자동제세동기는 전원을 켠 후 해당 단계마다 안내음성이 나온다 먼저 전원 켜고 자동제세동기의 1번 버튼을 누른다 두 개의 패드를 가슴에 부착 후 자동제세동기에 연결하고 심장리듬을 분석하고 자동제세동기의 2번버튼을 누른다

제세동 실시 자동제세동기의 3번 버튼, 또는 번개모양이 그려진 버튼을 누른다. 제세동을 실시하는 동안 환자와 접촉하여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즉시 심폐소생술 다시 시행하고 구급대가 도착하기전까지 계속 반복하고 2분마다 자동제세동기가 자동으로 심장리듬을 분석하기 때문에 사람은 심폐소생술만 잘하면 될것같다 물로 인해서 심정지를 당한사람에게는 인공호흡이 꼭 필요한 순서이지만 물로 인해서 심정지를 당하지 않았더라면 인공호흡은 빼도 된다 사람이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장중요한건 주변사람들게 신고해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사이 골든타임을 우리가 잘활용해야한다는 것이다 가슴압박을 할 때 중요하게 알아두어야 할것이 있는데 먼저, 가슴의 중앙인 흉골의 아래쪽 절반 부위에 한 쪽 손꿈치를 대고, 다른 한 손을 그 위에 포개어 깍지를 낀다 구조자의 팔꿈치를 곧게 펴고, 구조자의 체중이 실리도록 환자의 가슴과 구조자의 팔이 수직이 되도록 합니다. 가슴압박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강하게 규칙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압박해야하는 것이 매우중요하다 성인 심정지의 경우 가슴압박의 속도는 적어도 분당 100회 이상을 유지해야 하지만 분당 120회를 넘지 않아야 하며, 압박 깊이는 약 5cm를 유지하고 6cm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가슴압박 이후 다음 압박을 위한 혈류가 심장으로 충분히 채워지도록 각각의 압박 이후 가슴의 이완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최대한 세게 해야하고 빠르게 해야한다 그리고 주의할점이있는데 의식이 없는 환자의 경우 혀가 뒤로 말리면서 기도가 막힐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머리를 뒤로 기울이고 턱을 들어올려주어서 기도를 열어주어 이물질이 안들어가도록 막아야한다 이 방법은 한 손을 심정지 환자의 이마에 대고 손바닥으로 압력을 가하여 환자의 머리가 뒤로 기울어지게 하면서,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아래턱의 뼈 부분을 머리 쪽으로 당겨 턱을 받쳐주어 머리를 뒤로 기울이는 것이다 이때 턱 아래 부위를 깊게 누르면 오히려 기도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고 하였다 심폐소생술이라는 자체가 어떻게 보면 쉬워보일지는 모르지만 막상 이게 현실로 다가온다면 정말 머리가 텅 비어질수도있기 때문에 자주 연습도 해야하고 자주 교육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영상으로만 보게 되면 그냥 머리에만 남지 실제로는 할수없을것같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해보는교육이 더 우선인것같다 나에게 만약 무슨일이 일어나게 된다면 빠르게 잘대처할수있으면 좋겠다






친구의 날 행사(2019.07.11.)

오늘은 친구의 날 행사 기간이였다. 여러주제가 있었다. 삼행시. 만화그리기, 친구장점쓰기, 친구와의 추억글쓰기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나는 친구 이름으로 삼행시를 작성하는 것을 하였다. 친구의 날 행사로 인해서 내친구들 더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활동으로 인해서 친구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더 생각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전교 학생회 선거(2019.07.15.)

2주전부터 학생회 나가는후보들이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했었다 오늘은우리학교를 대표하는 전교 학생회 선거를 했다 1학년은 3명이 출전하였고 2학년에는 전교 회장 2명 여부회장 1명 남부회장 2명으로 출전하게 되었다. 전교회장중 한명은 우리반 반장인 장예진이라는 친구가 출마하게 되었는데 나는 정말 예진이를 보면서 항상 잘됬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그만큼 자신의 일에 충실하게 하고 책임과 의리가 있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부회장도 우리반 친구인 오시은이 출마하게 되었는데 이 친구도 뭐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때론 안타까울때도 있지만 현재 지금 내 모습이 더 안타까운 것 같다 아무튼 오시은이라는 친구도 정말 내가 응원하는 친구 중 한명이기 때문에 꼭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되는 학생들 모두 공략이 매우 좋았다. 그리고 다들 선거운동도 매우 성실히 했고 보기가 매우 좋았다. 후보들은 아침마다 일찍나와 더운데 맨날 햇빛앞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솔직히 말해서 이모든일은 생기부를 관리하기 위해서 하는 일이기도하고 봉사하는 정신으로 후보자에 등록한것도 맞을 것이다 매번 열심히 운동했는데 아쉽지만 모두가 다 당선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한사람들중에서도 떨어진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선거를 안나가는 나보다 더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친구들을 보면 정말 자신감도 멋있고 그런곳에 출마할려고 하는 의지가 너무 멋있었다. 나는 이제 전교 학생회에 대한 선거는 희망이 없으나 3학년때 학생회나 반장을 꼭 도전해보고 싶다. 그때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다. 그렇게 우리는 티비로 연설을 다 들은후 오늘은 교실에서 1번부터 돌아가면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전자 투표를 하였다 예전에는 종이에 써서 했던 기억이 있는데 어느새 이렇게 발전한 것이 너무 신기했다 그렇게 나도 선거투표를 마치고 누가 당선될지가 궁금했다 방송을 통해서 자기의 공략을 말하면서 자신을 어필했는데 거의 비슷해서 어떤사람을 뽑아야 할지 더욱 망설였던것같다 이제 결과만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장예진과 오시은이 모두 붙었다는 사실에 너무 멋있었고 행복해보였다. 꼭 이친구들이 나중에 성공했으면 좋겠고 학교를 위해 열심히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다.


방학식(2019.07.19.)

아직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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