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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8 황영진 창체다이어리
작성자 황영진 등록일 2019.07.17

진로 관련 독서(2019.04.04.)

새로운 반에 조금씩 적응이 될때, 자신의 진로에 관한 책을 읽고 소감문을 쓰는것을 하였다. 난 그때 당시 희망 계열이 건축학과여서 건축에 관한 책을 읽고 소감문을 작성하였다. 나는 건축계열 책은 쓸게 없다고 생각하며 걱정하였지만, 막상 읽어보니 은근 쓸게 많아서 좋았다. 그래서 막힘없이 잘 썼다. 친구들도 막힘 없이 쓰는 모습이 보여 나도 열심히 내용을 생각하며 소감문을 글씨로 옷을 입혔다. 덕분에 시간도 널널히 남기고 끝내서 좋았다.


재능기부 활동(2019.04.05.)

우리 2002년 생 학생들의 선배들이 각 선배들의 재능을 우리에게 알려주어 재능을 기부하는 날이다. 각자 원하거나 자신의 진로와 맞는 재능을 가진 선배들을 리로스쿨에서 뽑아 오늘 선배들의 재능을 물려받았다. 나는 마땅히 관심있는것도 없고 마땅히 나의 진로와 관련있는 재능을 가지신 선배가 없어서 그나마 도움이 될만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재능을 가지신 선배님의 재능을 물려받았다. 내가 아는 애들도 많이 와 쉬는 시간에 심심하지 않을거라 다행이라 여겼다. 처음엔 집중을 거의 안하였는데 듣다보니 꽤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었고, 들어보니 도움이 많이 되어 좋았다.


적성 검사(2019.04.11.)

각자 반에서 자신과 어울리거나 걸맞는 진로를 알려주는 적성 검사를 하였다. 수업은 안하여 매우 좋았다. 그런데 적성 검사지를 받으니 질문 내용이 너무 많고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조금 있었고 한교시 안에 끝내야 해서 매우 빠르게 정독속독을 하며 적성 검사를 마쳤다. 난 건축가가 꿈이여서 적성 검사때 건축가가 나의 적성에 맞는 진로에 떳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적성 검사지를 냈다. 다른애들도 각자 자신이 원하는 진로가 나오길 기도하는게 보여 살짝 웃겼다.


다문화 이해 교육(2019.05.02.)

오늘따라 피곤한 하루. 학교에서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항상 이러한 교육을 받을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는데 이 교육을 받아도 사람이 마음을 다지지 않으면 안되는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오늘후로 그러한 생각은 깨졌다. 다문화 이해 교육을 하시는 성생님께서 자료 화면과 이해하기 쉽고 또박또박 큰 목소리로 말하며 알아듣기 쉽게 동영상을 활용하며 우리의 시선을 주목하였다. 덕분에 나도 집중하며 들었고 내 친구들도 집중하며 들었다. 이렇게 집중하며 들으니 마음을 다시 안먹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창체전일제(2019.05.24.)

창체전일제때 나는 바리스타를 하였다. 원래는 금요일 6,7교시때 하는거 였는데 무언가 잘못되어서 1,2교시때 창체전일제를 하였다. 내가 실수로 창체전일제때 하고싶은 것을 선택하는 날을 까먹어서 남는거 들어가다 바리스타를 들어갔더니 우리반 애들이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혼자 터덜터덜 걸어갔더니 다행히 나와 친한 애들이 몇명 골라 그 친구들이랑 얘기하며 커피콩을 갈아 물에 우려내어 커피를 만들어 마시며 놀았다. 커피도 쓰지않고 맛있었고 다르치는 분들도 너무 착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였다. 그래서 난 매우 만족하였다. 다음에도 창체전일제를 한다면 바리스타를 택할것이다.


진로독서활동(2019.05.30.)

4월달에 한 진로독서활동을 이번에도 하였다. 각자 진로에 관한 책을 골라 그 책을 읽고 소감문에 쓸것을 생각하여 생각한것을 소감문을 쓰는 시간에 쓰면 된다. 나도 책을 골라 책을 읽어봤는데 책의 수준이 나랑 안맞았는지 어려운 단어들이 조금 많이 보였다. 그래서 공책에 쓸것을 적어 소감문을 쓰는 시간이 되기 전까지 공책만 붙들고 보며 외워서 소감문에 적었다. 공책에 적어서 다행이지, 그걸 머리속에 담으려 했다면 나는 거의 적지 못하고 냈을것이다.


과학의 날 행사(2019.05.31.)

과학의 날 행사날은 한 몇일전부터 각자 자신이 4컷 만화 그리기나 포스터 작성, 그림그리기 등 하나를 정하여 과학의 날 행사날에 같은 것들 고를 애들끼리 모여 행사를 즐기는 날이다. 나는 간단하게 4컷 만화 그리기를 친구들과 택하여 서로 얘기를 하며 만화를 그렸다. 주제는 미래식량이라 친구들은 다들 곤충쪽을 많이 그려서 나는 미래에 식물을 재배하는 것을 그렸다. 그때 막상 생각하니 꽤나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하며 열심히 그리고 색칠하였다. 생각보다 재밌게 즐겨서 좋았다.


외국어의 날(2019.06.14.)

외국어의 날때 나는 조금 머리가 아팠다. 그래서 나는 이 행사날에 집중을 거의 못하였다. 보건소 갈정도 까진 아니라 생각하여 그냥 고통을 참아내며 참여를 하였다. 외국어에 대해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는 날이다. 하지만 이 날은 머리가 아파 친구랑 계속 붙어있으면서 참여를 하여 아프기도 하였고 별로 기분도 좋지 못하였다. 친구도 딱히 관심이 없는것 같아 거의 앉아만 있으며 머리의 고통을 참아갔다. 다음엔 정상적인 참여를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며 머리를 움켜쥐었다.


적성 검사 결과해설(2019.06.21.)

드디어 전에 한 적성 검사가 결과가 나왔다. 나는 조금 들뜬 마음에 펼쳐보았다. 나는 주변 사람들과 잘어울리는 사람이라 적혀있었다. 일단 거기에 대해선 맞는 말이라 조금 신기하였었다. 나는 그다음에 적혀있는 자신과 적성이 맞는 진로가 적혀 있는 페이지를 보았다. 하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내가 원치 않는 진로밖에 없었다... 건축가가 떳으면 좋겠다 생각하였지만 검사 결과는 성직자,손톱 관리사,소방관 등등 내가 원치 않는것들만 나와 조금 아쉬웠다. 몇명 친구들도 자신이 원하는 진로가 나오지 않아 아쉬워 하는 모습이 조금 보였다. 역시 자신이 원하는 진로가 나오게 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의 날(2019.07.12.)

오늘은 사회의 날이라는 행사를 즐기는 날이다. 사회의 날 행사때 나는 독도 팜플렛 만들기를 하였다. 내가 현재 듣고있는 선택과목 한국지리책을 펴 책에 나와있는 독도를 그리고 거기다 꽤 모양새 있게 팜플렛을 친구들이랑 오기종기 모여 서로 재밌는 이야기 꽃을 피우며 만들어 갔다. 작성을 다하니 내가 은근 빨리 한건진 모르겠지만 다른 친구들은 거의 다 완성 못하였다. 그래서 내가 옆에서 자잘한 도움을 주며 남은 시간을 보냈다. 팜플렛을 처음 만들어봤는데 먼가 만들다가 나도 모르게 집중하게 되는 마성의 매력이 있어서 좋았다.


졸업생과 함께 하는 진로 멘토의 날(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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